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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윤원기 교수 프로필 진료예약 ,여름철 뇌동맥류 머릿속 시한폭탄일까?방송정보 2026. 7. 24. 08:27반응형

여름철 갑작스러운 벼락 두통, 뇌동맥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EBS 명의에서 알아본 예방법과 최신 치료갑자기 머리가 깨질 듯 아프다면 그냥 넘기지 마세요
무더운 여름철에는 탈수와 혈압 변화로 인해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두통이 갑자기 찾아왔다면 단순한 편두통이 아니라 뇌동맥류의 신호일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BS 명의에서는 '여름철 뇌동맥류, 머릿속 시한폭탄일까?' 편을 통해 뇌동맥류의 위험성과 최신 치료법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뇌동맥류는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할 수 있지만, 파열될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뇌동맥류란 무엇일까요?
뇌동맥류는 뇌혈관의 약해진 부위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입니다.
혈관 벽이 지속적으로 혈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점차 부풀어 오르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혈관이 터지는 순간에는 흔히 '벼락 두통', '망치로 맞는 듯한 통증'이라고 표현할 만큼 극심한 두통이 발생합니다.
특히 뇌동맥류가 파열되면 뇌출혈로 이어질 수 있으며, 환자의 상당수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사망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머릿속 시한폭탄'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세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응급실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심한 두통
- 머리에 못이 박히는 듯한 통증
- 갑작스러운 구토와 메스꺼움
- 의식 저하
-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
- 시야가 흐려지거나 복시가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증상은 뇌동맥류뿐 아니라 뇌출혈의 대표적인 응급 증상이기도 합니다.

뇌동맥류는 생각보다 흔한 질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소하게 느끼지만 뇌동맥류는 성인 100명 가운데 약 2~5명에게 발견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
다만 모든 뇌동맥류가 반드시 파열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의들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가진 경우 파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설명합니다.
위험요인내용
고혈압 지속적인 혈압 상승은 혈관에 큰 부담을 줍니다. 흡연 혈관 탄력을 떨어뜨려 파열 위험을 높입니다. 가족력 가족 중 환자가 있다면 정기검진이 중요합니다. 고지혈증 혈관 건강을 악화시키는 대표 위험요인입니다. 비만 심혈관계 질환 위험 증가 뇌동맥류 크기 증가 크기가 커질수록 파열 위험 증가 발생 위치 특정 부위는 상대적으로 파열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름철에는 왜 더 주의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겨울철 혈압 상승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여름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탈수, 실내외 큰 온도차, 과도한 땀 배출 등은 혈압 변화를 일으켜 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 무더운 야외 활동
- 충분한 수분 섭취 부족
- 고혈압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경우
- 과도한 음주와 흡연
- 심한 스트레스
혈압이 크게 변동하는 상황에서는 이미 존재하던 뇌동맥류가 파열될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뇌동맥류 치료법은 어떻게 다를까요?
현재 대표적인 치료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치료방법특징장점
코일색전술 허벅지 혈관을 통해 뇌혈관 내부로 접근 절개가 거의 없어 회복이 빠름 클립결찰술(미니개두술 포함) 두개골을 열어 동맥류 입구를 클립으로 막음 재발 가능성이 낮고 확실한 치료 가능 최근에는 최소 절개 방식의 미니개두술과 3D 홀로그래피 영상 기술을 활용한 정밀 수술까지 도입되면서 치료 안전성이 더욱 향상되고 있습니다.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 동맥류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
뇌동맥류는 증상이 없더라도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분들은 정기적인 뇌혈관 검사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가족력이 있는 경우
- 고혈압 환자
- 흡연자
- 고지혈증 환자
- 50세 이상
-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두통을 자주 경험하는 경우
MRI나 MRA 등의 검사를 통해 비교적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BS 명의에서 소개한 핵심 내용
이번 방송에서는 신경외과 전문의 윤원기 교수가 출연해 다음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 여름철 뇌동맥류가 위험한 이유
- 파열 위험이 높은 뇌동맥류의 특징
- 벼락 두통의 위험성
- 코일색전술과 미니개두술의 차이
- 첨단 3D 영상기술을 활용한 최신 수술법
- 환자별 맞춤 치료 기준
평소 건강하던 사람도 갑작스러운 두통으로 응급수술을 받게 된 실제 사례를 통해 뇌동맥류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뇌동맥류는 무조건 두려워해야 하는 질환이 아니라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반대로 증상을 방치해 파열된다면 생명을 위협할 만큼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탈수와 혈압 변화가 심해질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혈압 관리가 중요하며, 평소와 다른 극심한 두통이 발생한다면 절대 참지 말고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번 EBS 명의 방송은 뇌동맥류의 위험성과 예방법, 그리고 최신 치료기술까지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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